'오세연' 박하선♥이상엽 재회..예지원·조동혁은 결별 [★밤TView]

주성배 인턴기자 / 입력 : 2019.08.25 00:30 / 조회 :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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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금토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 박하선과 이상엽이 각자 싱글이 돼 재회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금토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 연출 김정민)의 마지막 회가 방송됐다.

손지은(박하선 분)과 윤정우(이상엽 분)는 서로 진심으로 사랑했으나 각자의 배우자의 존재로 인해 강제로 이별했다. 윤정우와의 추억을 차마 내버리지 못한 손지은은 슬픔에 빠져 추억이 담긴 물건을 불 지른 뒤 쓰러지기도 했다.

이혼만은 막고 싶었던 손지은의 남편 진창국(정상훈 분)은 결국 손지은에 이혼을 하자고 말했다. 진창국은 지난날 손지은에게 무감각하게 대했던 자신을 반성하며 오열했다.

최수아(예지원 분)와 도하윤(조동혁 분)은 결국 이별을 택했다. 최수아는 집으로 잠시 돌아왔다가 아이들을 본 뒤, 결국 도하윤의 곁으로 가지 못했다. 최수아는 도하윤에게 받았던 반지를 되돌려주며 "날 잊어요"라고 말했다. 최수아의 마음을 알아챈 도하윤은 먼저 이별을 고했다.

한편 윤정우의 아내 노민영(류아벨)은 그토록 임신을 원했으나, 실제는 상상임신임이 드러났다. 노민영은 울부짖으며 "아니야. 여보 우리 임신한거야"라며 윤정우의 품에 안겼다.

3년 후, 지방에서 작가 지망생으로 살고있는 손지은은 예전의 수척한 모습과는 달리 자신만의 생기를 되찾은 모습을 보였다. 진창국은 고윤아(박민지)와 결혼해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손지은을 만난 진창국은 그에게 진심으로 "행복해라 지은아"라고 말했다.

최수아는 남편 이영재(최병모 분)와 아이들과 함께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이루고 있었다. 아이들을 사랑하며 뒷바라지 하면서도, 최수아는 이들과는 별거하며 자신의 삶을 꾸려나갔다.

한편 윤정우는 미국 생활을 마치고 돌아왔다. 그러나 윤정우는 결국 아내와 연을 마무리하고 싱글이 되어 돌아왔다. 결국 손지은과 윤정우는 싱글이 된 채로 추억이 가득찬 공간에서 재회했다. 손지은은 자신의 곁을 떠난 새 '사랑이'가 떠난 이유를 알겠다며 "이제야 사랑이가 날아간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자신의 두 날개로 저 거친 하늘을 당당하게 날고 싶었던 건 아닐까요. 어쩌면 지금 이 순간의 나처럼, 그리고 당신처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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