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올해 첫 2연승’ 전경준 대행, “힘들어도 버틴 게 승리 비결”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8.24 21:16 / 조회 :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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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부천] 채태근 기자= 전경준 전남 드래곤즈 감독이 튼튼한 수비에 이은 골 결정력을 승인으로 꼽았다.

전남은 24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9 하나원큐 K리그2 25라운드에서 부천에 3-0 완승을 거뒀다. 시즌 첫 2연승이었다.

전경준 감독대행은 “첫 2연승을 하게 됐다. 계기는 선수들이 잘 버텨주는 힘이 강했던 것 같다. 다음 경기 할 수 있는 최선 다해서 지금처럼 잘할 수 있는 조직력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2연승 비결에 대해 전 대행은 “수비도 공격도 그렇고 준비를 많이 했다. 경기 장 안에서 여름이라 지쳐있는 상황이었다. 최대한 할 수 있는 걸 하면서 실점하지 않던 게 힘들어도 버틴 게 승리의 비결 이었다”며 무실점 경기를 높게 평가했다.

이어 “훈련도 많이 하고 미팅도 많이 했다. 막는 것에 대해서도 소통을 많이 했다. 결과가 나오고 있는 것 같다. 더 기대를 하고 있다. 무실점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더 준비를 하도록 하겠다”며 튼튼한 수비를 바탕으로 성과를 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5라운드만에 시즌 첫 연승을 거둔 점에 대해서는 필승의 각오를 말했다. “연패에 들어가면 힘들어지는 걸 안다. 연승하지 못하면 승점 올릴 수 없다. 첫 연승이라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었으면 좋겠다. 매 경기가 결승이라 생각한다. 더 이상 승점 따지 못하면 힘들어진다.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더 잡았으면 좋겠다”며 모처럼 얻게 된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길 바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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