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이 임대 간 쿠보에게, “레알의 미래, 더 성장하길”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8.24 07:33 / 조회 :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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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레알 마드리드 지네딘 지단(47) 감독이 마요르카로 임대된 쿠보 타케후사(18)의 성장을 바랐다.

쿠보는 레알 1군과 여름 프리시즌 투어를 함께 했다. 몇 차례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아직 경험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레알이 프리메라리가(1부)에 속한 팀으로 이적시킬 의사를 내비쳤고, 마요르카 임대가 성사됐다. 본인 역시 출전에 대한 욕심이 컸다.

스페인 ‘아스’는 레알과 바야돌리드의 라리가 2라운드(25일 오전 2시)를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 소식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지단 감독에게 쿠보 임대에 관한 문의가 쏟아졌다.

이에 지단 감독은 “우리 구단은 선수가 최고의 선택할 수 있도록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쿠보는 마드리드의 미래다. 그가 마요르카에서 계속 성장해줄 것을 희망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쿠보는 마요르카에 합류해 팀 훈련을 소화했다. 빠르게 적응하면 오는 10월 20일 마요르카와 레알 경기에 출전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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