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이임생 감독 "타가트 외 다른 공격수들 분발 필요"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8.23 21:29 / 조회 :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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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창원] 서재원 기자= 수원삼성이 경남FC에 패하며 6위권 도약에 실패했다.

수원은 23일 오후 7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7라운드 경남 원정에서 0-2로 패했다. 연승에 실패한 수원은 승점 35점을 유지하면서 7위에 머물렀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임생 감독은 "전반 2골 실점을 했다. 나름 공격적으로 시도를 했는데, 여러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해 패하게 됐다. 감독으로서 경기 결과에 대한 책임이 있는 것 같다"고 총평했다.

상위스플릿권으로 올라설 수 있는 중요한 경기였다. 그러나 수원은 또 다시 찬스를 놓쳤다. 이 감독은 "치고 가야하는 경기에서 계속 주저앉고 있다. 저희가 상대보다 더 준비를 잘 해야 한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서 마지막까지 상위스플릿에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임생 감독은 경기 전에도 타가트에게만 집중된 공격루트를 걱정했다. 결국 경남전에서도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이 감독은 "경기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타가트가 혼자 16골을 넣고 있다. 계속 넣어줬으면 좋겠지만, 다른 선수들도 분발을 해야 한다. 다양한 득점이 필요하다. 선수들이 조금 더 조급함을 버려야 한다. 자신 있게 했으면 좋겠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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