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V2' 하승진, 존재감 제대로 발산'유쾌한 매력'[★밤TView]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08.23 23:10 / 조회 :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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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캡처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하승진이 존재감을 제대로 발산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V2')에서는 바캉스 특집을 진행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형돈, 장성규의 '무덤TV'에는 최장신 센터 출신 전 농구선수 하승진이 함께했다. 정형돈은 "규모가 작아서 하지 못했던 블록버스터 급 대결을 하겠다"라며 기존 세트가 아닌 야외로 나온 소감을 전했다. 장성규는 "이 분이 오시면 진짜 무덤이지 않을까"라며 하승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승진은 조용하던 채팅 창에 첫 기부금이 터지자 손가락 하트를 선보였다. 장성규는 "발가락 하트 같아요"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하승진은 "막 던지시네"라며 장성규를 노려봐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하승진은 3점 슛 성공시키기를 걸고 정형돈과 엉덩이 맞기 내기를 했다. 하승진은 3점 슛에 도전했고, 농구공은 천장에 부딪혔다. 정형돈은 "공공기물 파손"이라며 폭소를 터뜨렸다. 하승진은 "주최 측의 농간 아니야?"라고 소리쳐 더욱 재미를 더했다.

'무덤TV'의 첫 번째 최강자는 '이마에 물건 오래 올리기' 종목을 들고 나왔다. 최강자는 농구공을 머리에 올려 놓고도 전혀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붙었다, 붙었어"라며 혀를 내둘렀고, 시청자는 "진짜 양면테이프로 붙인 거 아님?"이라며 의심을 드러내기까지 했다.

최강자에 도전하기 위해 정형돈은 머리 위에 농구공을 올려 놓았고, 바로 떨어지고 말았다. 이에 화난 정형돈은 농구공을 던지고 발로 찼다. 그런데 그 농구공이 하승진에게 돌아와 하승진은 "굿 패스"라며 미소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등장한 최강자는 바로 어린 아이들이었다. 이 아이가 가져온 종목은 바로 '엄지발가락 잡고 멀리 뛰기'. 이를 들은 정형돈은 귀엽고도 어이가 없는 듯 헛웃음을 터뜨렸다.

그러나 실제로 엄지발가락을 잡고 뛰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웠다. 정형돈과 하승진은 제자리에서 움직이기조차 못해 재미를 유발했다. 얼음처럼 굳어버린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유쾌한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한편 모델 수주, 이현이, 아이린은 시청자들을 위한 바캉스룩 콘텐츠를 준비했다. 아이린은 뉴트로 액세서리를 추천했다. 수주는 홀치기 염색(나염)을 바캉스룩으로 제안했다. 수주는 자신이 직접 염색을 한 티셔츠들을 가져와 시청자들에게 선보였다. 이현이는 플로피 모자를 가져왔다. 이현이는 챙이 엄청 넓은 모자를 선보여 놀라움을 전했다. 아이린은 "인간 파라솔 같아"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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