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3' 수현, 정해인X김고은 노래에 "가수래도 믿을 것"

손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19.08.23 21:50 / 조회 :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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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3' 방송화면 캡쳐


배우 정해인과 김고은이 '비긴어게인3'에 깜짝 출연해 가수 뺨치는 감성의 노래실력을 뽐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JTBC 음악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3'에서는 '서울 버스킹'을 위해 연습실을 찾아온 정해인·김고은과 멤버들과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초반, 최근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에 출연한 정해인과 김고은이 연습실에 깜짝 등장해 '비긴어게인3'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떨린다"며 우려스러워했던 모습과 달리, 정해인과 김고은은 선곡회의에서 좋아하는 노래들을 부르며 뛰어난 가창실력을 발휘했다.

먼저 정해인은 "평소 폴킴의 팬이다"라고 밝히며 '초록비', '모든 날 모든 순간'을 불렀다. '초록비'를 부르고 있던 정해인에게 헨리가 말을 걸자 악동뮤지션 수현은 "뭔데 끊냐"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고은은 "학창시절 나와 함께 가는 가수"라며 이소라의 팬임을 고백했다. "나에게 소중하다고 생각한 노래가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다"라면서 "슬프게 다가와서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김고은은 그 자리에서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를 불렀고, 그녀의 슬픈 감성에 헨리는 "그냥 이대로 버스킹 해도 되겠다"며 칭찬했다.

선곡회의 이후 정해인과 김고은은 헨리의 도움을 받아 특훈에 돌입했다. 이후 해외 스케줄이 있어 이들과의 첫 만남에 불참했던 '하부지' 하림과 함께 합주실에서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뒤늦게 온 김고은은 긴장된 모습을 보였으나 수현과 함께 한 팝송 노래를 수준급으로 불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수현은 "이 정도 인줄 몰랐다", 김필도 "너무 놀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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