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빌리아' 김광규X정채연, 남다른 케미 폭발[★밤TView]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08.23 21:42 / 조회 :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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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세빌리아의 이발사' 캡처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김광규와 정채연이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영업 5일 차를 맞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광규는 미용실 팀에 일일직원으로 합류했다. 김광규는 미용실에 들어서자마자 가운 손빨래와 파리 잡기를 하는 등 일일직원으로서 바쁘게 움직였다. 이어 잠시의 휴식시간이 찾아왔고, 김광규는 "커피 한 잔 사올까요? 선배 같이 가시죠"라며 정채연과 함께 길을 나섰다.

김광규는 미용실 문 밖을 나서자마자 "퇴근할까 우리는?"이라고 물었다. 정채연은 "나쁘지 않아요"라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광규는 폭소를 터뜨리며 "너 진짜 상상을 초월한다"라고 말했다.

정채연은 "원래 중간 땡떙이가 제일 좋은 거예요"라며 미소 지었다. 이에 김광규는 "너 학교도 많이 땡땡이 쳤구나?"라고 물었다. 정채연은 "아뇨, 학교 땡땡이는 안 쳤죠. 근데 연습할 때 화장실 가서 큰일 본다고 하고 자체 휴식을 즐겼어요"라고 털어놔 웃음을 전파했다.

이어 정채연은 드라마 촬영 등 요즘 본인의 근황을 전했다. 김광규는 드라마라는 말에 "드라마에서 만날 수 있겠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정채연은 장난끼 가득한 표정으로 "아빠 역할로"라며 김광규를 놀렸다.

한편 이발소 팀은 오픈하자마자 손님이 들어와 바로 영업을 시작했다. 첫 손님의 요구사항은 "길이를 균일하게 짧게 잘라주는 것"이었다. 이남열은 장인의 면모를 드러내며 망설임 없이 이발을 시작했고, 면도까지 깔끔한 마무리를 선사했다. 이에 손님은 만족스러운 듯 기쁜 미소를 보였다.

이어 쌍둥이 손님이 찾아왔다. 에릭은 "어떤 스타일을 원하세요?"라고 물었다. 소님은 "당신 생각에 저랑 잘 어울리는 스타일로 해주세요"라고 얘기했다. 쌍둥이는 동일한 스타일로 머리를 잘랐고, 한국인 이발사에 대해 관심이 생겼는지 에릭에게 "한국에서 유명하신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에릭은 가수라고 답했고, 손님은 직접 휴대폰으로 '신화'를 검색해 보았다. 에릭은 "한국에서 활동하는 그룹 중 가장 오래된 그룹이에요. 23년을 노래했죠"라고 말했다. 손님은 '23년'이라는 기간에 매우 놀란듯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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