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꺼져라" 욕설 걸개, PSG 270만원 벌금 징계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8.23 14:26 / 조회 :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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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프랑스축구연맹이 네이마르를 향한 팬들의 욕설 걸개를 막지 못한 파리 생제르맹(PSG)을 징계했다.

PSG 팬들은 지난 12일 열린 2019/2020 프랑스 리그앙 개막전 홈경기서 네이마르를 향해 욕설이 담긴 걸개를 걸었다. PSG를 떠나려는 네이마르에게 실망한 이들은 '네이마르 꺼져라', '역겨운 선수' 등의 걸개로 분노를 표출했다.

프랑스축구연맹은 징계위원회를 통해 "PSG 팬들의 행동은 폭력적이었다. 욕설 현수막은 물론 폭약 장치도 경기장 안에서 사용했다. 팬 과리 소홀 책임을 물어 PSG에 2000유로(약 268만원) 벌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PSG가 네이마르 거취로 그라운드 안팎서 시끄럽다. 현재 네이마르는 PSG를 떠나기 위해 이적을 도모한다. PSG도 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 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협상 과정에서도 하루가 멀게 다른 소문으로 혼잡한데 팬들까지 분노 섞인 행동을 하고 있어 애를 먹고 있다.

사진=아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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