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하모니"..김고은X정해인, 한여름밤 물들인 버스킹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9.08.23 20:00 / 조회 :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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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스터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속 우수커플 김고은, 정해인이 한여름밤을 하모니로 물들였다.

23일 방송되는 JTBC '비긴어게인3'에서 패밀리밴드와 김고은, 정해인이 '당신의 BGM이 되어드립니다'라는 버스킹 주제에 맞춰 각자 의미가 담긴 곡을 선곡해 버스킹을 펼친다.

영화 속에서도 찬란한 감성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완벽 호흡을 자랑했던 미수(김고은 분)와 현우(정해인 분)는 '비긴어게인 3' 밴드들과 함께 버스킹을 하며 영화 속 두근두근한 감성을 고스란히 전할 예정이다.

동명의 영화에서 출발하기도 한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 3'와 역으로 KBS 라디오에서 출발해 추억을 소환할 시대별 명곡들을 중요하게 다룬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이 서로 뜻 깊게 만나 한여름 밤의 감성을 음악으로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관계자에 김고은, 정해인과 함께한 첫 만남에서 선곡을 마친 출연진은 이후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쪼개 연습하고 합주를 맞춰보며 버스킹을 준비했다.

드디어 다가온 버스킹 당일, 처음으로 버스킹에 도전하는 정해인과 김고은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지만 환상적인 듀엣곡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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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BC


막내 수현과 정해인은 청량함을 뽐내며 '너의 의미'를 함께 불러 관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헨리는 김고은과 함께 영화 '스타 이즈 본'의 엔딩곡인 'I‘ll Never Love Again' 무대로 한 편의 영화 같은 순간을 선물했다.

밴드 멤버들과 환상 호흡을 자랑한 듀엣 공연과 다 함께 공연한 단체 공연은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한 모두를 흐뭇하게 만들 만큼 완벽한 하모니를 보여줬다는 전언이다.

한편 '비긴어게인3'는 23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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