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로' 김수로, 춤으로 런던 접수..선수들 포복 절도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9.08.23 10:35 / 조회 :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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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으라차차 만수로'


'으라차차 만수로'에서 배우 김수로가 춤으로 영국 런던을 접수했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 9회에서는 영국 축구 13부 리그 첼시 로버스의 구단주 김수로가 이시영, 박문성, 럭키, 백호와 함께 '첼시 로버스의 밤' 행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관중석 재정비로 투혼을 펼친 보드진은 곧바로 행사 준비에 돌입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선수들에게 선물할 기념품을 손수 포장하는 등 행사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이에 이시영은 "원래 축구단들이 이렇게 행사를 해요?"라고 물었고, 박문성은 "원래 구단마다 행사를 한다. 만수르 같은 경우 요트를 빌려서 하기도 한다"고 답했다.

'첼시 로버스의 밤'에서는 '꼭짓점 댄스'의 시초답게 김수로가 수준급 댄스 실력을 뽐내며 장내를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춤 삼매경에 빠진 김수로는 급기야 "내 주종목으로 하겠다"며 음악까지 바꾸고 잊지 못한 '댄스 파티'를 열었다.

김수로를 구단주로만 알고 있던 첼시 로버스 선수들은 그의 숨은 끼를 목격하고는 믿기지 않는 표정으로 폭소를 터트렸다고 전해져 현장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23일 오후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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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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