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임윤아 극찬.."'엑시트' 의주, 윤아 위한 캐릭터"[★밤TView]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08.23 00:39 / 조회 : 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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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임윤아가 극찬을 받았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엑시트'와 '사자'에 대한 평론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현민 기자는 "저는 원래 윤아 씨를 좋아했어요. 드라마 할 때부터 (연기를)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의주'라는 캐릭터는 윤아를 위한 캐릭터다라고 느껴질 정도였어요. 남성 캐릭터에게 민폐를 끼치는, 흔히 재난 영화에서 나오는 구해줘야만 하는 역할이 아니거든요. 오히려 산악실력은 더 뛰어나요. 서로 도와주면서 동반자처럼 나오는 모습이 좋았어요"라고 임윤아를 극찬했다.

최광희 평론가는 "이제는 아이돌 출신이라는 말을 빼고 배우로 거듭났다고 해야 되지 않을까"라고 평했고, 이어 김현민 기자가 "저는 무엇보다 모든 걸 카메라 앞에서 내려 놓는 스타일의 연기를 해서 좋다고 생각해요"라고 다시 한 번 칭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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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한편 성훈은 최근 입양한 유기견 양희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성훈은 "사실 입양을 생각하고 키웠던 건 아니고 임시 보호가 필요해서 자진해서 맡았었어요. 근데 자꾸 정이 가고 그러더라고요"라고 털어놨다.

성훈은 리포터가 양희의 성격에 대해 묻자 "사람은 많이 좋아했는데 활발하지는 않았어요. 요즘은 그래도 성격이 조금씩 변하고 있는 거 같아요"라고 답했다. 이어 리포터는 "양희가 들어오고 달라진 점이 있다면?"이라고 질문했다. 성훈은 "양희가 들어왔다고 갑자기 뭔가 없던 행복이 솟아나고 막 행복하고 그러지는 않아요. 그런데 양희가 없었으면 혼자 있을 때 힘들거나 외로울 수 있는 시간이 편안한 시간으로 바뀐 거, 그게 제일 큰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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