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생 "정해인과 '슬빵'→'봄밤' 3작품..미담 多"(인터뷰②)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08.23 10:12 / 조회 :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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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무생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이무생(39)이 정해인과 '남다른 작품 인연'을 언급했다.

이무생은 22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에서 스타뉴스와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이하 '지정생존자')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이무생은 '지정생존자' 이전작으로 '슬기로운 감빵생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에 출연, 대세 배우 정해인과 다수의 작품을 함께한 인연이 있다.

정해인과 뜻밖의 작품 인연에 대해 이무생은 "'슬빵'에서는 변호사 역으로 (정해인을) 도와주는 역할이었는데 크게 부딪히지 못했다. 이후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여주인공의 전 남자친구로, 현재 남자친구(정해인)와 스치듯이 지나갔다. '봄밤'에서도 의외로 한 번도 못 마주치고 연기를 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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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무생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이어 "의외의 작품 인연이 있었다. 장면에서는 많이 못 만났지만 현장에서 서로 만나면 편하게 얘기를 한다"며 정해인의 촬영현장 모습에 대해 "항상 웃고 미담밖에 없었다. 캐릭터에 잘 스며들어서 '슬빵'에서는 분노 연기에 잘 몰입했고, '봄밤'에서는 멜로 연기도 너무 잘 해줬다"고 극찬했다.

한편 '지정생존자'는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지진희 분)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지난 20일 6.2% 최고시청률과 함께 종영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무생은 극중 현직 청와대 대변인 김남욱 역을 맡아 연기했다. 김남욱은 13세 나이에 탈북한 탈북민이지만, 한국에서 편견에 맞서며 초짜 정치인 박무진의 정치 능력을 이끌어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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