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호텔 델루나', 포상 휴가 간다

이건희 기자 / 입력 : 2019.08.22 15:53 / 조회 :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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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가 포상 휴가를 확정했다./사진제공=tvN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가 포상휴가를 확정했다.


'호텔 델루나' 제작 관계자는 22일 스타뉴스에 "포상 휴가를 떠난다. 일정은 9월 4일~8일까지다"라고 밝혔다. 다만 아직 장소에 대해서는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여진구 분)과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괴팍한 사장 장만월(이지은 분)과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에피소드가 담겼다.

특히 지난 18일 방송에서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로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10.4%, 최고 11.3%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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