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헴스워스, 이혼 서류 제출→마일리 사이러스 "실망"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8.22 15:26 / 조회 :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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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리암 헴스워스(왼쪽), 마일리 사이러스 /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배우 리암 헴스워스가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마일리 사이러스와의 이혼 소송 서류를 제출했다. 이에 마일리 사이러스는 실망감을 드러냈다.

21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피플지에 따르면 최근 리암 헴스워스가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이혼 소송 서류를 제출했다. 피플지는 두 사람은 혼전 계약서를 썼기 때문에 원만한 이혼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피플지는 마일리 사이러스 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마일리 사이러스는 리암 헴스워스가 이혼 소송 서류를 제출한 것에 대해 실망했다. 그러나 현재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피플지는 마일리 사이러스 측의 말을 인용해 "마일리 사이러스와 리암 헴스워스가 결별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마일리 사이러스 측은 "두 사람은 각자의 커리어를 위해 최선의 선택을 했다"며 "두 사람의 사생활을 존중해달라"고 강조했다.

마일리 사이러스와 리암 헴스워스는 지난 2009년 드라마 '더 라스트 송'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후 2012년 약혼식을 올렸다. 약혼식을 올린 두 사람이었지만 1년 뒤 결별했고, 2015년 재결합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지만, 두 사람은 결혼 8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리암 헴스워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일리 사이러스와 최근 헤어졌다. 그녀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리암 헴스워스는 "(마일리 사이러스와의 이혼은) 사적인 문제다. 나는 어떠한 기자나 언론 매체에 이혼과 관련해 말을 하지 않았다. 내 말을 인용한 보도는 모두 가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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