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X김상중X김아중X장기용, '나쁜녀석들'의 치명적 카리스마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8.22 13:41 / 조회 :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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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아중, 김상중, 마동석, 장기용(왼쪽부터) /사진제공=아레나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의 마동석,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이 카리스마 넘치는 면모를 뽐냈다.

22일 매거진 아레나 측은 '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 출연하는 마동석,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의 화보를 공개했다.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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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왼쪽), 김상중 /사진제공=아레나

공개된 흑백 톤의 화보는 마동석,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의 독보적인 존재감과 함께 이들의 빛나는 케미스트리까지 엿볼 수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흰 와이셔츠를 입은 채 지긋이 눈을 감고 있는 마동석의 모습은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풍기며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속 전설의 주먹 박웅철이 발산할 강렬한 포스를 짐작하게 한다.

이어 손깍지를 낀 채 예리하게 눈을 빛내고 있는 김상중의 모습에서는 최악의 범죄자들을 검거하기 위해 나쁜 녀석들을 불러 모으는 설계자 오구탁의 날카로운 일면을 느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우아한 분위기가 감도는 김아중의 개인 컷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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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아중(왼쪽), 장기용 /사진제공=아레나

유려한 언변과 화려한 비주얼로 상대방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감성사기꾼 곽노순처럼 한 번 보면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는 김아중의 화보는 영화를 통해 선보일 그녀의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를 통해 스크린 진출을 앞둔 장기용은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독종신입 고유성의 패기 넘치는 활약을 예고한다. 마지막으로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네 배우가 한 팀으로 어우러져 만들어낸 단체 컷은 무게감 있는 카리스마를 전하는 동시에 이들이 선보일 막강한 팀플레이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한편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오는 9월 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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