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몫"..'골목식당' 중화 떡볶이집 고민, 최고 7.7%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9.08.22 08:48 / 조회 :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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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중화 떡볶이집이 분당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22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1부 6.4%, 2부 7%를 타내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049 타깃 시청률은 3.4%(2부 기준)로 이날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통틀어 전체 1위였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7.7%까지 뛰어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방송은 '부천 대학로' 편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져 중화 떡볶이집, 닭칼국수집, 롱피자집의 메뉴 솔루션이 본격 시작됐다. 백종원은 각 식당별 대표 메뉴들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꼼꼼한 요리 '꿀팁'을 전수했다.

불맛에 대해 고민하는 중화 떡볶이집에는 "기름을 줄여도 불맛을 낼 수 있다"며 직접 비교 시식을 하게 했고, "현재 메뉴는 그을음 맛이 강하고 느끼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하지만 사장은 기존 떡볶이 메뉴의 불맛이 옅어진 것에 대해 불안해했고 백종원은 "나는 의견 제시일 뿐 결정은 사장님의 몫"이라고 전했다. 이에 사장과 가족들은 다시 한 번 시식 메뉴들을 시식하며 방향성을 고민했다. 이 장면은 최고 시청률 7.7%를 기록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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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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