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고의사구로 출루... TB 끝내기 폭투로 연패 탈출

이원희 기자 / 입력 : 2019.08.22 08:12 / 조회 :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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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사진=AFPBBNews=뉴스1
최지만(28·템파베이 레이스)이 대타로 출전해 고의사구로 출루했다. 팀은 끝내기 폭투로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최지만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서 9회말에 대타로 출전해 고의사구를 얻어냈다.

최지만은 스코어 6-6이던 9회말 무사 2,3루 기회에서 길레르모 에레디아 대신 타석에 들어섰다. 그러자 시애틀은 최지만을 상대하지 않고 고의사구로 내보냈다.

이어 토니 팸 타석에서 상대의 폭투가 나왔다. 그 사이 3루 주자 윌리 아다메스가 득점에 성공해 탬파베이가 7-6으로 승리했다.

탬파베이는 2연패를 끊고 시즌 성적 74승 54패를 기록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를 마크 중이다. 최지만은 타율 0.254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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