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장영란 "쌍커풀 수술, 연기열정 때문에 했다" [★밤Tview]

손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19.08.22 00:34 / 조회 :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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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쳐.


방송인 장영란이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엉뚱한 입담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틴틴파이브 출신 개그맨 이동우, 방송인 장영란, 노라조 원흠, 방송인 조나단(콩고 왕자)이 게스트로 출연해 '선을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영란은 "쌍커풀 수술도 연기열정 때문에 했다"라면서 자신의 연기 열정을 표출했다.

연극에 도전한 경험이 있는 이동우는 "연기 도중 객석에서 비명소리가 났는데 내가 퇴장을 해야하는데 문 옆의 벽을 향해 돌진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누가 봐도 연기가 아닌 실제 사고였다. 순간 큰 슬픔이 찾아오더라"라며 "연극을 계속해야하는 게 맞나 생각했지만 이내 연극을 해서 행복하다는 걸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렇듯 '연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장영란은 "연기 전공을 했다. 연극배우가 꿈이어서 학창시절 내내 연기공부를 했다"라고 밝혀 패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녀는 의심하는 MC들을 향해 "과거 국립극단 연수단원에 있으면서 장민호, 백성희 선생님을 모셨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이뿐만 아니라 누구도 시키지 않은 심은하의 '청춘의 덫' 연기 모사로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기도 했다.
특히 화면에 '라스'PD가 고개를 숙이는 모습이 잡혀 장영란은 민망해했다.

그녀는 "내가 눈이 작았다. 아무리 연기를 해도 감정이 안 보이더라"라며 "(수술 후) 눈이 10배 정도 커진 거다. 앞 뒤트임 다 했다"라고 속 시원히 성형수술 사실을 고백했다. 연기 때문에 수술을 했다는 그녀의 논리에 MC들은 폭소했다.

이외에도 장영란은 "둘째 제왕절개 할 때 수술실에 아이라인 다 들고 들어갔다", "방송 데뷔는 VJ로했다. 600대 1경쟁률 뚫었다. '쇼킹 걸' '미친걸'이란 소리를 들었었다"라는 등 범상치 않은 입담으로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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