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마음먹고 뛰면 막을 수비 없다" 선발 복귀 강조 (英언론)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8.21 18:06 / 조회 :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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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출장정지 징계를 털고 돌아온다. 손흥민의 자리는 당연히 '선발'이란 것이 현지의 시선이다.

토트넘은 오는 26일(한국시간)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를 치른다. 손흥민의 복귀가 유력하게 점쳐지는 경기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뛸 수 없던 지난 두 경기서 1승 1무를 기록했다. 우승후보 맨체스터 시티와 비기면서 나쁘지 않은 성적을 냈다. 그러나 토트넘은 손흥민이 없는 상황에서 공격적으로 잘 풀지 못했다. 공격전개에 아쉬움이 있던 편이라 손흥민의 복귀를 절실하게 바랐다.

손흥민이 뉴캐슬전부터 선발로 뛰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영국 'HITC'는 "활력이 넘칠 손흥민을 선발 출전시키는데 조심할 필요는 없다"며 "손흥민이 하고 싶은대로 경기하면 그를 막을 수비수는 없다"고 높이 평가했다.

또 토트넘은 뉴캐슬전 이후 라이벌인 아스널을 만난다. 손흥민에게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기회는 뉴캐슬전이 유일하다. 선발 기용을 더욱 요구하는 이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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