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분노의 질주' 포스터 |
'분노의 질주 : 홉스 &쇼'가 7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1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톤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질주 : 홉스&쇼'는 지난 20일 11만 961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229만 4056명이다.
이어 '엑시트'는 9만 5299명을 모으며 누적관객수 775만 3671명을 나타냈다. 3위 '봉오동 전투'는 8만 7013명으로 누적관객수 415만 5114명이다.
뒤를 이어 '마이펫의 이중생활2', '안녕, 티라노 : 영원히 함께', '암전' 등이 순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