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썸 "타이틀곡 '술이야' 이별 감성 아냐..정말 신나는 곡"

청담=이정호 기자 / 입력 : 2019.08.20 16:13 / 조회 :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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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맵스엔터테인먼트


래퍼 키썸(Kisum)이 신곡 '술이야'에 대해 "이별 감성의 슬픈 노래가 아닌 신나는 노래"라고 밝혔다.

키썸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yeah!술(예술)'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키썸은 "'술이야'는 원래 타이틀곡이 아니었다. 작업을 하다가 술을 마셨는데 지금의 멜로디가 나왔다. 이거다 해서 주변에 들려드렸는데 반응이 좋았다. 그렇게 지금의 타이틀곡 '술이야'가 탄생됐다"고 작업기를 밝혔다.

이어 "기존에 '술'을 주제로 노래하는 곡들은 모두 이별 감성이 가득하지만 제가 이번에 발표하는 '술이야'는 정말 신나는 곡이다"라고 차이점을 설명했다.

키썸의 새 앨범 '예술'은 지난 2017년 발매한 'The Sun, The Moon(더 선, 더 문)'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키썸이 직접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술이야'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술이야'는 동명의 바이브 음악을 샘플링한 곡으로 원곡과는 상반된 분위기가 듣는 재미를 더한다. 가스펠 힙합 장르로, 술자리에서 주로 사용되는 언어와 리듬을 사용해 친숙한 훅이 두드러지며 한 번만 들어도 중독될 수밖에 없는 후크송이다.

한편 키썸의 네 번째 미니앨범 'yeah!술(예술)'은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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