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 영. /사진=홀리 영 인스타그램 캡처 |
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영은 파격적인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탄탄한 몸매와 섹시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 자기엘카는 2007년부터 2019년까지 에버턴에서 뛰며 팀 주장으로 활동했다. 올 여름 에버턴을 나와 셰필드 유나이티드(잉글랜드)로 이적했다. 경기 외적으론 말이 많은 상황이다. 결혼 11년차 자기엘카는 최근 영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홀리 영. /사진=홀리 영 인스타그램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