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우지원-김승현, 라디오 진행자로 함께 손잡았다!

신화섭 기자 / 입력 : 2019.08.20 09:00 / 조회 :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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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왼쪽)과 우지원. /사진=EBS 라디오 제공
한국 농구의 두 레전드인 '코트계의 황태자' 우지원(46)과 '천재 가드' 김승현(41)을 이제 농구 코트가 아닌 라디오에서 만난다.
 
우지원과 김승현은 EBS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오디오 콘텐츠 프로그램 EBS FM 오디오 천국의 '우지원 김승현의 농구농구'의 진행자로 발탁됐다.
 
'우지원 김승현의 농구농구'는 한국 농구의 모든 것을 말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한국 농구가 걸어온 발자취를 때로는 가볍게, 때로는 묵직하게 쓴소리도 곁들여가면서 짚어볼 예정이다. 또 선수가 아니면 절대 알 수 없는 농구계의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팬들에게 전한다.

연출을 맡은 강동걸 PD는 "농구계의 두 레전드는 입담까지 레전드다. 농구 팬들은 정말 기대해도 좋으실 것 같다"며 "우리 프로그램이 한국 농구계에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한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지원은 “라디오 DJ에 대한 꿈을 간접적으로 이뤄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승현은 "난 핵폭탄 같은 사람이다. 거침없이 말하다가 방송 수위 조절에 실패할까봐 걱정된다"고 웃으며 말했다.
 
우지원 김승현의 농구농구 첫 방송은 20일 오후 4시 EBS 지상파 라디오(서울·경기지역 주파수 104.5MHz)를 통해 전국에서 청취가 가능하다. 방송이 나간 뒤에는 팟캐스트를 통해 다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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