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장기용..케미+액션 다 잡은 '나쁜녀석들'의 귀환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8.19 15:52 / 조회 : 893
image
/사진=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2차 예고편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의 2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19일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측은 캐릭터들의 강렬한 케미스트리와 통쾌한 액션, 역대급 사건이 돋보이는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이다.

공개된 2차 예고편은 과거 죄수들을 데리고 범죄자를 잡았던 특수범죄수사과의 전설적인 소문으로 시작해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곧이어 갑작스런 굉음과 함께 최악의 범죄자들이 탑승한 호송차량의 추돌 사고가 발생하고, 마치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 듯한 사상 초유의 탈주 사건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궁금증을 모은다.

image
/사진=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2차 예고편

오구탁(김상중 분) 반장은 "미친개 다시 풉시다"라는 묵직한 직구를 던지며 최악의 탈주범들을 검거하기에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방법, 나쁜 놈 잡는 나쁜 녀석들의 본격적인 귀환을 알린다. 또 한 번 오구탁의 부름을 받은 전설의 주먹 박웅철(마동석 분)을 중심으로 감성사기꾼 곽노순(김아중 분), 독종신입 고유성(장기용 분)이 뭉쳐 새롭게 탄생한 나쁜 녀석들은 첫 만남부터 범상치 않은 신경전을 주고받아 흥미를 유발한다.

특히 박웅철을 향해 "동료는 무슨"이라며 코웃음 치는 고유성의 모습은 결코 순탄치만은 않을 나쁜 녀석들의 앞날을 예고하는 가운데,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선보일 색다른 케미스트리에도 호기심을 더한다. 이어 "놈들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그들의 법 없는 검거작전이 시작된다!"는 카피와 함께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범죄자 소탕 작전은 더욱 독한 전략과 강력한 액션으로 돌아온 나쁜 녀석들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끝으로 맥없이 쓰러진 범죄자들 사이를 위풍당당하게 지나오는 멤버들의 모습은 어느새 완벽한 한 팀으로 거듭난 나쁜 녀석들이 선보일 역대급 팀플레이와 거침없는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오는 9월 11일 개봉한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