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브라위너, 해리포터 후속편 출연하나 봐" BBC 극찬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8.19 15:23 / 조회 :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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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마법사 해리 포터와 견줄 활약이었다?

영국 'BBC'가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을 꼽았다.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울버햄턴 원더러스 외 여러 팀 다양한 선수가 대상이 됐다.

맨체스터 시티에서는 케빈 더 브라위너가 또 이름을 올렸다.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겨룬 이들. 결과는 2-2 무승부였지만, 내용은 더 브라위너 등이 지휘한 맨체스터의 압승이었다.

특히 더 브라위너는 2골 모두에 관여했다. 전반 20분, 베르나르두 실바가 뒤로 내준 패스. 더 브라위너는 오른발로 강하게 감아 때려 반대편 수비 뒷공간으로 볼을 보냈다. 이에 라힘 스털링이 머리를 대 첫 골을 만들었다. 전반 35분, 다시 더 브라위너였다. 이번에는 최종 수비라인 뒤로 빠져들어 갔고 속도를 높여 낮은 크로스를 제공했다.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골문 바로 앞에서 방향을 돌려놔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영국 'BBC'는 이를 극찬했다.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한 담당자는 첫 번째 크로스 상황을 "기상천외한 패스 중 하나"라고 표현했다. 또, "더 브라위너는 숱한 마법을 연출해냈다. 해리 포터 다음 편에 출연하는 듯하다"라고까지 호평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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