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매체, "우레이 침묵 원인, 동료 지원 부족한 탓"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8.19 10:05 / 조회 :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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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우레이(에스파뇰)가 기대와 달리 개막전부터 고개를 숙였다. 중국 매체들은 우레이가 아닌 다른 이유를 들었다.

우레이는 19일 오전 2시(한국시간) 세비야와 2019/20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홈 개막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 하나 기록하지 못해 후반 25분 교체 됐다. 에스파뇰은 세비야에 0-2로 완패 당했다.

그는 이날 경기에서 파쿤도 페레이라와 투톱을 서며 공격을 이끌었다. 그러나 유효슈팅 하나 조차 날리지 못할 정도로 공격은 무뎠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수비 가담을 열심히 해줬고, 자신의 역할이 충실했다”라며 무난한 평가를 했고, ‘후스코어드닷컴’은 팀 내에서 2번째로 낮은 평점 6.1점을 부여했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경기 후 보도에서 “우레이는 측면에서 많은 지원을 받지 못했다. 에스파뇰 측면에 나선 바르가스와 멜렌도는 세비야의 수비에 막혀 우레이를 지원하는데 애를 먹었다”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에스파뇰 다비드 가예고 감독은 우레이를 투톱 공격수로 배치했다. 그러나 우레이는 처진 공격수로 수비 가담을 어느 정도 해줘야 한다. ‘소후닷컴’은 “우레이는 가예고 감독의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해야 하는 상황이다”라고 걱정을 숨기지 않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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