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말레이시아 공연 성료..미나 위한 팬 이벤트 '감동'

공미나 기자 / 입력 : 2019.08.19 10:20 / 조회 :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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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IME MALAYSIA

그룹 트와이스(TWICE)가 2019 월드투어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연을 성료했다.

1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17일(이하 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타 아레나(Axiata Arena)서 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공연서 트와이스는 연속 히트를 기록한 곡들은 물론 리믹스 버전으로 새롭게 준비한 노래들, 또 스페셜 무대로 마련한 사나·다연·쯔위, 모모·지효, 나연·정연·미나·채영의 유닛 공연 등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관객들은 '떼창'으로 화답했고, 건강상의 이유로 투어에 불참 중인 미나를 위해 '캔디봉'을 미나 고유색인 민트색으로 바꾸는 이벤트와 서프라이즈 영상을 준비해 멤버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멤버들은 단체 사진 인증샷 촬영서 미나의 자리를 남겨두며 쾌유를 기원했다.

공연 막바지 트와이스는 "말레이시아에서 공연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려 이곳에 왔는데 이렇게 뜨겁게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번 공연은 말레이시아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올랐고 트와이스의 입, 출국 시 공항에도 수백여 명의 팬들이 몰려 뜨거운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트와이스는 서울, 방콕, 마닐라, 싱가포르 등 아시아에 이어 지난달 17일 LA를 시작으로 4개 도시서 진행한 미주 투어, 또 쿠알라룸푸르까지 총 9개 지역, 10회 공연으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았다.

트와이스는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등 새 앨범 준비에도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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