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 송경아, 워킹 트렌드 차이 공개..남다른 팬심

이건희 기자 / 입력 : 2019.08.19 11:37 / 조회 :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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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아./사진제공=JTBC


모델 송경아가 셰프들과 함께 특별한 런웨이 현장을 선보였다.

19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모델 송경아와 방송인 오정연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이날 방송에서는 송경아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송경아는 등장하자마자 "'냉장고를 부탁해'의 팬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광고 촬영도 미루고 왔다"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오정연 역시 "운영 중인 카페를 뒤로하고 촬영장을 찾았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녹화 내내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MC들은 현역 여자 모델 중 최고참 격인 송경아에게 "선배로서 후배들을 견제한 적이 없나"고 물었다. 이에 송경아는 "선배들이 후배들의 옷을 뺏어 가는 경우를 봤다"며 본인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를 듣던 오정연 역시 "아나운서 시절 선배가 의상을 먼저 찜해두어 후배들은 못 입는 일들이 많았다"며 본인은 그 당사자가 아니라고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이날 송경아는 세기말 워킹, 파워풀 워킹, 스트릿 워킹 등 시대별 워킹 트렌드의 차이를 직접 보여줬다. 셰프들 역시 송경아의 지도하에 패션쇼를 방불케 하는 런웨이 현장의 모습을 선보여 녹화장에서는 뜻밖의 '냉부 패션쇼'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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