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이효리, 4개면 모두 핑클..핑클병 앓이[★밤TV]

주성배 인턴기자 / 입력 : 2019.08.19 19:00 / 조회 :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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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 방송화면 캡처

'캠핑클럽'에서 핑클 멤버 이효리가 소소한 것에서도 소중한 핑클을 떠올리며 '핑클병'을 언급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 핑클 멤버들이 함께 지난 추억을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고픔을 느낀 이진이 말수가 적어지자 옥주현은 분주히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옥주현이 된장국을 준비하는 동안 이효리는 자신의 '캠핑 위시리스트'였던 연날리기를 준비했다.

막내 성유리와 함께 연을 완성한 이효리는 힘차게 달리며 연 날리기를 시도했다. 이효리는 "이게 날면 우리가 다시 날아오르는 거야"라며 해변을 배경으로 달렸다. 하지만 이진은 "원래 저렇게 낮게 나는 거야? 끌고 있는 거 같은데"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효리는 연 날리기 실패를 인정하고 "많이 뛰어서 밥은 맛있게 먹을 거 같아"라고 말했다.

연 날리기 후 성유리가 조개껍데기 4개를 주워오며 멤버들에게 "내가 주워온 핑클이야"라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우리 핑클 병 걸린 거 같아. 나도 뭐든 4개면 다 핑클 같아. 아까 갈매기 4마리 날아가는데 핑클 같더라"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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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 방송화면 캡처

캠핑 5일차 밤이 깊어가자 멤버들은 옛 생각에 잠겨 추억을 꺼내봤다. 이효리가 기획한 현대판 판도라의 상자인 빔프로젝터가 작동됐다. 데뷔곡부터 인기를 얻었던 핑클의 히트곡 무대까지 함께 본 멤버들은 즐거워했다.

추억 회상 도중 네 사람은 갑작스럽게 자아비판의 시간도 가졌다. 이효리는 "이진 어깨 좀 내려. 난 왜 목이 없니?"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효리는 "우리 잘 못했는데 사랑 많이 받은 거 같아. 팬들이 관대했다"고 말했고 멤버들도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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