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드리블+3골 폭발’ 데파이 향해, 팬들 “맨유가 시간 안 줬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8.18 10:15 / 조회 :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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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한때 더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 불렸던 멤피스 데파이(25, 올림피크 리옹)가 프랑스 리그 앙을 수놓고 있다.

리옹의 2019/2020시즌 출발이 좋다. 개막전에서 AS모나코에 3-0 완승을 거둔 후 17일 앙제를 6-0으로 완파했다. 2경기에서 무려 9골. 그 중심에 '3골' 데파이가 있다.

데파이는 모나코와 1라운드에서 전반 36분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앙제를 맞아 전반 42분과 후반 3분 연속골을 터트렸다. 후반 27분 상대 진영에서 환상적인 드리블에 이은 패스로 진 루카스의 쐐기포를 만들어줬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발바닥으로 공을 긁는 개인기로 수비수 혼을 빼놓더니 한 차례 더 속임 동작 후 문전으로 패스를 내줬다.

스포츠 매체 ‘ESPN’은 이 동영상을 게시했다. ‘데파이가 최고의 플레이를 선보였다’고 극찬했다. 이에 팬들은 ‘카메라도 그를 못 쫓아갔다’, ‘멋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충분한 시간을 안 줬다’, ‘맨유가 다시 사야한다’는 등 찬사가 쏟아졌다.

네덜란드 ‘VTBL’를 포함한 다수 매체들도 “데파이가 수비수를 좌절하게 만들었다. 아름다운 도움이었다”고 치켜세웠다.

데파이는 2017년 1월 맨유를 떠나 리옹으로 이적했다. 첫 시즌 리그 17경기에서 5골로 예열하다니 2017/2018시즌 19골로 건재를 과시했다. 지난 시즌 10골을 넣으며 팀 주포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는 시작부터 흐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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