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아내 김소영 " 방송국 퇴사 후 2년..압박과 방황서 벗어나"

김혜림 기자 / 입력 : 2019.08.18 06:19 / 조회 : 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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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MBC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퇴사 이후 삶에 대해 고백했다.

김소영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페북에서 오늘이 퇴사하고 아나운서국 송별회 한 지 2년 되는 날이라고 알려줬다"라는 말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직은 그날의 시원섭섭하고 또 막막했던 기억이 꽤 남아있다. 그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구나"라며 "당시의 상처는 점차 나아졌고 감사한 일이 많았지만 좋은 일만 있었던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방송국 입사 또는 직장 퇴사를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오히려 삶이 크게 바뀌지는 않는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며 "다만 방송하는, 젊은 여성으로서 받았던 압박과 방황에서는 확실히 벗어날 수 있었다. 내가 모든 걸 책임져야 하는 삶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2017년에 결혼해 현재 임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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