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델루나' 여진구, 이지은에 "사장님을 오해했다" 사과

주성배 인턴기자 / 입력 : 2019.08.17 21:51 / 조회 :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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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주말 드라마 '호텔 델루나' 방송화면 캡처

배우 여진구가 이지은에게 사과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 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에서 장만월(이지은 분)과 구찬성(여진구 분)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구찬성은 장만월에게 모든 손님들에게 몽상통화를 허용할 것을 부탁했다. 그러나 장만월은 "몽상통화는 특별한 손님에게만 주는 서비스다"라며 거절했다. 이어 장만월은 "죽은 사람이 산 사람 꿈에 나와서 좋은 말만 할 것 같아? 내가 다 케이스 살펴서 정당한 대가를 받고 특별한 대우를 해주는 거야. 돈만 보고 해주는 게 아니야"라고 설파했다.

이에 구찬성은 "제가 사장님을 오해했습니다"라며 한 수 접는 듯 했으나, "그럼 제가 규정을 정해서 우리 사장님 뜻에 맞는 손님을 추려보겠습니다"고 말해 장만월을 당황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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