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요한' 이세영, 지성 대신 세미나 발표 '새로운 능력자'

이시연 인턴기자 / 입력 : 2019.08.17 22:24 / 조회 : 683
image
/사진= SBS 주말 드라마 '의사요한' 방송 화면


'의사요한'에서 이세영이 질병을 앓고 있는 지성을 대신해 세미나 강연자리에 올랐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 드라마 '의사요한'에서 세미나에서 발표하던 차요한(지성 분)이 무대위에서 갑작스런 이명과 어지러움 증상을 보이자 강시영(이세영 분)이 차요한 대신 세미나 발표에 임했다.

마이크를 건네받은 강시영은 자신을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2년 차"라고 소개했다. 이어 "당시 진료를 맡았던 다른 환자에게서 힌트가 나왔기 때문에 이 설명을 할 수 있다"고 말하며 발표를 시작했다.

발표 말미에 강시영은 "마지막으로 저는 이 병이 특별하다거나 남다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증상을 보지 말고, 그 증상을 겪는 사람을 보라. 우리 의사들이 다루는 건 병이 아닌 사람이다"라는 말을 남기며 세미나를 마쳤다.

강시영의 발표를 들은 교수들은 "어떤 전공의가 이렇게 능력있는지 얼굴 한번 보고 싶었다"고 말해 강시영은 학회에서 새로운 능력자로 떠올랐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