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가 체질' 안재홍, 천우희와 어색 기류→이유진 신경[★밤TView]

최현주 기자 / 입력 : 2019.08.18 00:46 / 조회 : 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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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처


천우희와 안재홍이 어색한 기류를 풀었다.

1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4회에서는 임진주(천우희 분), 손범수(안재홍 분)가 동침 후 만나 서로를 어색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진주는 "책임져요"라고 했다. 이에 손범수는 "그럼 그쪽이 책임져요"라고 밝혔다. 이에 임진주는 "그래요. 그럼 오늘부터 1일?"이라고 물었고 손범수는 "오늘부터 1일"이라고 대답했다.

이후 임진주와 손범수는 만나서 작품 얘기를 나눴다. 안재홍은 대본을 보고 "뽀뽀 못해서 차인 적 있냐? 젤리 키스는 뭐냐?"라고 말하며 티격태격하고 있었다. 이를 본 작가(백지원 분)는 천우희와 안재홍이 함께 일한다는 사실을 알게 돼 깜짝 놀랐다.

또한 이날 임진주와 김환동(이유진 분)은 날선 모습을 보였다. 함께 이야기를 하던 손범수가 잠깐 자리를 비우자 두 사람은 대화를 이어갔다. 김환동이 "그럼에도 이 작품 해줘서 고마워"라고 운을 뗐다.

이에 임진주는 "내 생존 문제였어. 네가 고마워할 건 아니지. 네가 나 먹여 살릴 것도 아니고. 예나 지금이나"라고 강조했다.

또한 임진주는 김환동에게 "7년 중 5년은 별로였다"고 밝히자 김환동은 "2년은 좋았네"라고 대답했다. 이에 임진주는 "2년은 네가 군대에 있었다"고 말했다. 김환동은 여전한 임진주의 모습에 당황했다.

손범수는 두 사람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우연히 목격했다. 이후 이를 신경 쓰던 손범수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헤어진 지 2년도 넘은 남녀가 싸우는 것은 감정이 남은 거지?"라고 질문했다.

이윽고 손범수는 임진주 앞에서 기타 연주를 하면서 노래를 불렀다. 이어 손범수는 임진주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기회거든. 기회를 놓치면 어때요? 당연히 아프지"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뼈가 저리다고. 이런 걸로 사람 놀리기나 하고"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손범수는 "밥 먹으러 가자"고 했다. 이를 본 임진주는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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