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김희철, 열애설 NO→이용진·이진호·황제성, 강호동 몰이[★밤TView]

최현주 기자 / 입력 : 2019.08.17 22:38 / 조회 :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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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처

개그맨 이용진, 이진호, 황제성이 솔직한 입담을 뽐내 '아는형님'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이용진, 이진호, 황제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슈퍼주니어 김희철은 트와이스 모모와의 열애설이 언급되며 시선을 모았다. 오프닝에서 강호동은 "김희철이 이번주 핫피플"이라며 "깜짝 놀랐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수근은 트와이스의 히트곡 댄스를 선보이며 놀렸다. 강호동은 "민경훈이 김희철 오늘은 안 나올 거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민경훈은 김희철에게 "실망했다. 나한테 이렇게 행동하면 안 되지. 진짜 아니지? 솔직히 얘기하라"라고 상황극을 했다.

이에 김희철은 "아니다. 난 네가 제일 좋다. 내가 누구 만나면 너한테는 꼭 얘기해주겠다"라고 열애설을 재치있게 부인했다.

또한 이진호는 강호동을 공격해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신동엽은 만날 때마다 음식을 아낌없이 사주는데 강호동은 인사만 하고 지나간다"라고 말했다.

또한 황제성은 강호동과 함께 '섬총사' 촬영을 했던 문세윤에게 들었던 일화를 소개했다. 당시 문세윤이 "강호동 선배"라고 하자 이에 강호동은 "선배가 뭐꼬 행(형님)이라 해라"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후 강호동이 숙소에서 "내 집이라 생각하고 편안하게 자라"고 했지만 코를 심하게 골아 결국 문세윤은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진은 신혼생활 일화를 털어놓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혼생활 어떠냐'는 질문에 "연애를 오래하고 결혼했다. 연애할 때보다 좋다"라고 밝혔다.

이용진은 "내가 한달에 한번 해외 촬영을 간다. 5~7일 정도 가는데 수근이한테 물어봤다. 아내가 외로워 하는데 어떻게 해야되는지 물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수근이가 경제권 누가 갖고 있냐고 해서 내가 갖고 있다고 했다. 그랬더니 경제권 넘기고 아내에게 마음껏 관리하게 하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용진은 "집에 가서 여행 가기 전에 아내에게 통장을 보여줬다. 내가 돈이 이 정도 있다고 했더니 아내가 '얼마나 된다고 관리를 해?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용진은 "오는 9월 말에 아내가 출산을 앞두고 있다. 용진 주니어가 탄생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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