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김복동' 티켓 단체 구매..팬들과 나눔 '의미'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9.08.17 11:12 / 조회 :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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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 사진=스타뉴스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영화 '김복동'에 힘을 보냈다. 옥주현은 영화 '김복동' 2회차 티켓은 전체 구매, 팬들과 함께 관람을 나눈다.

18일 옥주현의 공식 팬클럽 Because of 옥주현은 SNS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팬클럽 측은 "비코즈 문화회식2. 영화 '김복동' 단체관람"이라는 글과 함께 "본 이벤트는 우리 배우 옥주현의 뜻에 따라 더 많은 분들께서 인권운동가 김복동 선생님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함께하고자 하는 취지입니다"라고 공지했다.

이어 "지난 문화회식 '배심원들' 단관에 이어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배우가 팬 분들을 위해 직접 낮·밤 회차의 좌석을 모두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 낮 회차의 관람을 '비코즈오브옥주현' 팬클럽 가족 분들과 함께하려 합니다. 배우의 선물이니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밤 회차도 별도 이벤트가 있을 거예요.)"라고 알렸다.

끝으로 "꼭 기억하고 알아야 하는 이야기니만큼, 많은 신청 바랍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당부했다.

이날 옥주현이 예매한 '김복동'은 8월 18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상영되는 '김복동' 2회차 분량이다.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10시 20분 모두 매진됐다.

옥주현은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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