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조진웅 사랑고백(?)에 빵 터진 사연 [별★한컷]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9.08.18 09:00 / 조회 :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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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사진=이기범 기자


한 주간 인상 깊었던 현장의 ‘한컷’을 소개합니다

배우 조진웅의 뜬금없는 사랑고백(?)이 웃음을 전했다.

최근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감독 김주호)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주인공인 조진웅, 손현주, 박희순, 고창석, 김슬기, 윤박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조진웅은 5광대 중 한 명인 김민석이 군대에 가 있어서 같이 못 해서 아쉽다고 말했다. 서운함을 표현한 인사라고 생각한 순간, 마이크를 들고 있던 조진웅은 놀란듯 객석을 가르키며 "어? 저기 와있어요?"라고 했다. 순간 조진웅이 가리키는 곳으로 시선이 몰렸다. 그러자 조진웅은 "아니에요? 아, 올 수가 없구나"라고 농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명배우라 농담도 남다르게 '진짜' 같아서 웃음이 터졌다.

이어 조진웅은 함께 한 배우들과의 케미를 언급했다. 그는 "촬영하며 배우들과 케미가 좋았다. 창석 형님과 작업도 많이 하고 고향도 같아서 잘 안다. 다른 분들과는 처음인데 슬기씨한테도 놀랐다. 보기와 다르게 굉장히 에너지가 강하고, 윤박도 올곧고 진정성이 강하더라"라고 칭찬을 늘어놨다. 이어 조진웅은 "김민석은 군대에 가 있으니 말이 길어질까봐 빼겠다"라고 한뒤 곧바로 "민석아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광대들: 풍문조작들'은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흔드는 광대들이 권력의 실세 한명회에 발탁되어 세조에 대한 미담을 만들어내면서 역사를 뒤바꾸는 이야기다. 8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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