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성훈, '양희 집사'의 ♥넘치는 하루[★밤TView]

최유진 인턴기자 / 입력 : 2019.08.17 01:26 / 조회 : 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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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쳐


'나 혼자 산다'에서 성훈이 사랑 넘치는 집사의 하루를 공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반려견 '양희'와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훈은 자신의 반려견 '양희'에게 "뭐해?"라고 달달한 인사를 건네며 아침을 시작했다. 성훈은 "같이 지낸지는 한 달 반 정도가 됐다. 임시보호로 데리고 있다가 입양까지 하게 됐다"며 양희를 소개했다.

성훈은 폐렴과 피부병을 앓고 있는 양희를 위해 밥과 함께 약을 준비했다. 밥을 보고 달려드는 양희에게 성훈은 "10초만 기다려"라고 말했다. 그러자 양희는 얌전하게 10초를 기다렸다. 이를 본 성훈은 뿌듯해 했지만 이시언은 "애를 얼마나 잡았길래 사람 말을 알아들어"라며 성훈을 구박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성훈은 산책을 위해 줄에 트라우마가 있는 양희를 달래기 시작했다. 성훈은 목줄 가운데 간식을 놓아두며 양희의 트라우마를 치료해주기 위해 노력했다. 한참을 성훈과 재미있게 놀던 양희는 갑자기 몸을 떨기 시작했다. 양희는 홍역을 앓은 후 틱 장애를 앓게 된 것.

성훈은 그런 양희를 안쓰러워하며 편하게 해주기 위해 목욕을 시켰다. 목욕 후 성훈은 양희와 함께 동물병원으로 향했다. 성훈은 양희가 앓고 있는 기관지 장애, 틱장애, 식분증 등을 의사와 진지하게 상담 한 후 양희의 치료를 시작했다.

치료를 마친 성훈은 양희와 함께 다시 집으로 향했다. 그는 양희를 위한 보양식으로 고단백질 소고기를 준비했다. 양희의 고기를 다 구운 성훈은 그 때서야 자신의 밥을 준비했다. 그는 양희와 함께 행복한 식사를 마쳤다.

한편 이날 기안84는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탈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옛 추억을 떠올리며 12년 된 오토바이를 타고 포천으로 낚시 여행을 떠났다. 하지만 이내 오토바이 바퀴가 터져버렸다. 기안84는 할 수 없이 택시를 타고 낚시터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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