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장윤정, 연이은 추억의 ★소환..복귀 기대↑

이건희 기자 / 입력 : 2019.08.18 14:00 / 조회 :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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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추억의 스타가 연이어 소환되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추억의 스타 소환의 불은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 지폈다. '불타는 청춘'은 지난 6일 방송에서 시청자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추억의 스타들의 섭외에 도전했다.

가장 먼저 섭외 대상이 된 스타는 '한국의 소피마르소'였던 배우 조용원. 이날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조용원의 소재 파악에 성공해, 앞으로 '불타는 청춘'과의 만남을 기대하게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로 인기를 모은 배우 김찬우 역시 '불타는 청춘'에 출연할 여지를 남겼다. 가수 김부용이 "저 '불타는 청춘' 이형 때문에 출연했다. 같이 하자고 해놓고 본인은 안 하더라"라고 친분을 자랑해, 김찬우의 '불타는 청춘' 합류에 기대감을 높였다.

추억의 스타 섭외에 나선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결실을 맺기도 했다. 대표곡 '입영열차 안에서', '사랑일뿐야'를 부른 가수 김민우가 섭외에 응하며 지난 13일 방송에서 새 친구로 합류했기 때문. 물론 김민우가 '불타는 청춘'에 고정으로 출연할지에 대한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오랜만의 방송 출연에 대중의 관심은 뜨거웠다.

김민우는 데뷔 3개월 만의 입대부터 파란만장했던 군 생활부터 녹음실 화재로 빚을 지게 된 사연까지 공개하며, 자동차딜러로 전직하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했다. 다음 주에는 아내와의 가슴 아픈 사별이 전해질 것으로 예고됐다.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김민우에 대해, 대중들은 그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특히 김민우가 음반 발매 및 연예계 복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기에, 추후 그가 다시 대중의 곁으로 돌아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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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한편 지난 13일 또 다른 추억의 스타가 소환됐다. 이날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이 20년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장윤정은 1970년생으로 1987년 제31회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에서 진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당대 유명프로그램인 '토요대행진', '밤과 음악사이' 등의 진행을 맡으며 국민 MC로 활약했으나, 돌연 미국행을 택하며 방송을 떠났다.

장윤정은 이날 과거 일화를 털어놓은 것은 물론, 반전의 택견 댄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장윤정은 그러나 1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지난해 초 남편과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며 이혼 소식을 알려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방송인으로서도 책임 있는 자세로 모든 일에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방송인 장윤정에게 주어지는 일들에 감사할 줄 알며 최선을 다해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여 방송인으로서 활동할 뜻을 전했다.

장윤정의 이혼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앞으로의 방송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추억의 스타들이 오랜만의 방송 활동으로 그동안의 근황을 공개하며 오랜 세월 속 변치 않는 예능감을 선보이자 대중들은 이들의 복귀에 관심을 높였다.

과연 김민우, 장윤정을 시작으로, 추억의 스타들이 연이어 방송에 복귀해 다시금 스타로 도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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