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중훈 "내 시나리오 거절한 공유, 다시 보게 됐다" [별별TV]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8.15 00:00 / 조회 : 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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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박중훈이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시나리오를 거절한 공유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경력자 우대' 특집으로 꾸며져 박중훈, 허재, 김규리, 노브레인 멤버 이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중훈은 "데뷔작 후 무산된 영화만 세 편이다"라고 털어놨다. MC 김구라는 인상에 남는 거절이 있냐고 물었다. 박중훈은 "공유"라고 답했다.

박중훈은 "예전에 매니저를 통해 공유에게 시나리오를 준 적이 있다. 만나서 진지하게 몇 시간 동안 이야기를 했었다. 내게 이래서 '덜 끌린다'고 했다. 그리고 아주 좋게 헤어졌다"고 설명했다.

박중훈은 "공유를 다시 보게 됐다. 진심이라는 걸 아니까 상처가 최소한으로 됐다. 어떤 배우들은 평소에 친하게 지내다가 연락이 잘 안 되는 적도 있었다. 제게 미안하고 어려우니까. 저는 시나리오가 좋아야 두 번째 영화를 감독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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