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김진우 "공개 연애 OK..축하받고 싶어요"(인터뷰③)

공미나 기자 / 입력 : 2019.08.14 11:28 / 조회 :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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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김진우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위너 김진우가 연애를 한다면 공개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김진우는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첫 솔로 싱글 'JINU's HEYDAY'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추후 연애를 한다면 공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1991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29살인 김진우는 조만간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날 김진우는 군입대와 향후 위너 활동에 대해 "내년에 군대를 간다면 멤버들은 솔로 활동을 하지 않을까. 아직 향후 위너 활동에 대해 정해지진 않았다"고 전했다.

서른을 앞둔 그에게 연애에 대한 질문도 오고 갔다. 김진우는 공개 연애를 할 생각이 있냐는 물음에 "제가 지금 나이가 벌써 29살이다. 그때 되면 하지 않을까"라며 "공개 연애가 나쁜 것만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밝혔다.

그는 "아이돌에겐 (공개연애가) 조금 그럴 수 있겠지만, 저는 연애를 하면 공개를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아이돌임에도 공개 연애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된 계기가 무엇일까. 그는 "공개 연애로 축하를 받는 모습들을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회사와 협의가 된 거냐'는 물음에 그는 "회사와는 아직 협의는 안됐다. 한다면 그 때 가서 해야 한다. 그저 공개 연애는 제 소망이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JINU's HEYDAY'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타이틀곡 '또또또'는 감미로운 기타 선율과 리듬감 있는 베이스가 강조된 팝 곡이다. 연인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연락 문제를 섬세하고 재치 있는 가사로 표현했다. 작사와 작곡에는 위너 멤버 송민호를 비롯해 ZAYVO, CHOICE37, HAE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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