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모모, 열애설 부인 "친한 선후배"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9.08.06 12:46 / 조회 : 9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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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걸그룹 트와이스 모모(23)와 슈퍼주니어 김희철(36)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양측이 이를 부인했다.

6일 오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모모와 김희철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고 밝혔다. 슈퍼주니어 소속사 레이블SJ 관계자 또한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 두 사람은 평소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열애는 사실 무근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김희철과 모모가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2017년 방송 프로그램으로 인연을 맺고 멤버들과도 가깝게 지냈다는 내용이다.

앞서 김희철은 JTBC '아는 형님'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모모를 향한 팬심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바 있으며 트와이스 'CHEER UP' 중 모모의 파트 '조르지 마' 부분을 자주 따라하며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이러한 인연으로 모모는 김희철과 민경훈의 컬래버레이션 곡 '나비잠'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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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캡처


특히 트와이스는 이틀 연속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트와이스 지효와 워너원으로 활약했던 강다니엘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양측은 "두 사람이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사이"라며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그룹 워너원 출신으로 '국민 센터'라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강다니엘과 명실상부 최고의 K팝 걸그룹 트와이스 지효의 만남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기에 충분했다. 강다니엘이 거주하고 있는 서울 한남동 인근에 위치한 부촌인 UN 빌리지가 화제가 되기도 했고, 두 사람의 비밀 데이트 이야기, 오작교가 임슬옹이라는 점까지 알려질 정도였다.

한편 김희철은 현재 스카이드라마 '우리집에 왜왔니', JTBC '아는 형님' 등에 출연 중이며, 모모는 2015년 걸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한 뒤 'OOH-AHH하게', 'TT', 'CHEER UP' 등 많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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