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최희서, 평창남북평화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선정

전형화 기자 / 입력 : 2019.08.05 11:18 / 조회 :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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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과 최희서가 제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5일 영화제 측은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조진웅과 최희서는 오는 16일 오후6시 평창올림픽스타디움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 사회를 진행한다.

조진웅은 올해 평창남북평화영화제에서 상영되는 '공작'으로도 관객들과 만난다.

평창남북평화영화제는 남북의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로 출범하는 영화제. 배우 문성근이 이사장을, 방은진 영화감독이 집행위원장을 맡았다. 분단‧평화 주제로 선정한 33개국 85편이 상영되며, '산너머 마을' 등 북한영화들을 소개한다. 금강산 폐막식, 북한영화인 초청 등을 기획했으나 무산됐다.

제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는 16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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