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측 "강타와 열애설 사실 아냐..친한 동료 사이"(공식)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08.01 13:50
  • 글자크기조절
image
가수 강타, 배우 정유미 /사진=스타뉴스


배우 정유미가 가수 강타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정유미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1일 스타뉴스에 강타와의 열애설과 관련해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친한 동료 사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강타가 정유미와 2년간 열애중이라 보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이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후 비밀 연애로 사랑을 키워왔다고 전했다.

강타는 이날 오전엔 모델 우주안과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이를 부인했다. 그러나 이날 오후 정유미와 열애설이 또 다르게 제기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자 프로필
한해선 | hhs422@mtstarnews.com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가요방송부 연예 3팀 한해선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