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단체 바캉스 '화제'..방콕서 뽐낸 비키니 자태

김혜림 기자 / 입력 : 2019.07.30 13:11 / 조회 : 24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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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엄지 인스타그램
치어리더 이엄지가 정다혜, 신수인, 김민지와 함께 방콕으로 휴가를 떠난 근황을 전했다.


이엄지는 지난 28잍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방콕"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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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엄지, 정다혜, 김민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이엄지는 수영장을 배경으로 정다혜, 신수인, 김민지와 함께 비키니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들은 같은 디자인의 비키니를 다른 색으로 맞춰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다혜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유여유"라는 글과 함께 방콕 휴가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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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엄지, 정다혜,김민지 인스타그램
김민지도 "행복했다 여러분 사랑해 끝"이란 글과 함께 네 사람의 휴가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한편 김민지와 정다혜는 프로야구 LG트윈스 소속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며, 이엄지와 신수인은 키움 히어로즈 소속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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