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뽐낸 여고생 치어리더, 순백 피부 '눈부셔'

한동훈 기자 / 입력 : 2019.07.2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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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SNS 캡처.
LG 트윈스 여고생 치어리더 하지원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하지원은 최근 워터파크서 캐릭터와 함께 찍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깔끔한 블랙 비키니를 입은 하지원은 활짝 웃으며 휴일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눈부신 순백 피부가 눈길을 빼앗는다.


한편 하지원은 LG 트윈스의 치어리더로 활약하며 팬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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