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보인 아센시오, 십자인대 파열로 6개월 예상(아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7.24 11:22 / 조회 :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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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레알 마드리드 기대주 마르코 아센시오(23)가 새 시즌 준비에 차질을 빚게 됐다.

레알은 24일 아스널과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서 전반 9분 나초 페르난데스의 이른 퇴장에도 불구 승부차기 끝에 3-2 승리를 거뒀다.

지난 21일 바이에른 뮌헨전 패배를 떨쳐내며 아스널에 기분 좋게 승리한 레알. 그러나 안타까운 소식이 날아들었다. 후반 교체로 들어와 맹활약했던 아센시오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아센시오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카림 벤제마와 교체돼 들어왔다. 후반 14분 동점골을 뽑아내며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하지만 후반 20분경 왼쪽 무릎을 다쳤다. 착지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고,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스페인 ‘아스’는 “아센시오가 전방 십대인대 파열로 고통 받을 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적어도 6개월 이상 결장이 불가피하다”고 우려했다.

이 매체는 “아센시오는 들것에 실려 나가면서 얼굴을 감싸고 눈물을 흘렸다. 병원으로 후송됐고, 정밀검사가 필요하다. 아직 레알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레알은 이적 시장에서 여섯 팀의 러브콜을 뿌리칠 정도로 아센시오에게 공을 들였다. 자세한 검사 결과가 나와야 알겠지만, 큰 부상이 아니길 바라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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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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