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속도 162km' 추신수, 선두타자 초구 홈런 폭발!

박수진 기자 / 입력 : 2019.07.24 11:35 / 조회 :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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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AFPBBNews=뉴스1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7)가 선두타자 초구 홈런을 때려냈다. 타구 속도는 162km에 달했다.

추신수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즈와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홈런을 때려냈다.

1회초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상대 선발 토미 밀론의 초구(86.3마일 짜리 포심)를 그대로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미국 베이스볼 서번트에 따르면 추신수의 타구 속도는 100.8마일(약 162km)이었다.

추신수의 이번 시즌 17홈런이었고, 지난 21일 휴스턴 원정 경기 이후 3일 만에 쏘아올린 아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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