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부탁해' 일일극 첫 프로그램 선호도 1위 '쾌거'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9.07.24 12:04 / 조회 :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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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KBS 1TV '여름아 부탁해'가 일일 드라마로는 처음으로 한국 갤럽이 조사한 프로그램 선호도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한국갤럽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7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조사에서 '여름아 부탁해'가 5.1%의 선호도로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4월 29일 첫 방송한 '여름아 부탁해'는 입양을 통해 새롭게 맺어지는 가족 관계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5월 선호도 1%를 기록하며 19위에 랭크된 이 드라마는 6월 2.6%의 선호도로 6위까지 순위가 급등했다. 7월엔 5.1%의 선호도로 5계단 순위가 상승했다.

일일 드라마가 한국 갤럽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갤럽 측은 "60대 이상 여성 중 22%가 가장 즐겨보는 프로그램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2위는 4.4%의 선호도를 획득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3'가 차지했다.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3'은 전월대비 3계단 순위가 상승했다. 선호도는 0.6%포인트 소폭 올랐다.

3위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3.9%), 4위는 KBS 2TV 주말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3.7%), 5위는 MBN 교양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3.1%)가 뒤를 이었다.

이어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3.0%), SBS 시사고발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1.7%),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1.7%), tvN 수목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1.6%), 10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1.4%)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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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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