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사자'로 새로운 도전, 당연히 100% 만족 NO" [★숏터뷰]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7.24 12:09 / 조회 : 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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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서준(31)이 영화 '사자'로 새로운 도전을 한 소감을 밝혔다.

박서준은 24일 오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사자'(감독 김주환)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분)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 분)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다.

이날 박서준은 연기 변신 시도 계기에 대해 "항상 고민하는 게 똑같은 걸 하고 싶지 않았다. 물론 아직까지 너무 안 해 본 역할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안성기 선배님 정도의 경력이 되면 경험해보지 않은 역할이 없지 않겠나"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서준은 "아직 경험을 해봐야하는 역할도 많다. 그렇기 때문에 선택의 폭은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확실하게 '연기 변신을 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평소에 익숙한 것 보다 다른 장르나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었다. 언제나 100% 만족은 당연히 없다. 대신 노력은 많이 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 제 자신에게 '고생했다'라고 말을 해주고 싶다"고 했다.

한편 '사자'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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